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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묶인 전세버스…"고유가·소비 위축에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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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연합뉴스·4시간 전

발 묶인 전세버스…"고유가·소비 위축에 한숨만"

[앵커] 봄나들이 철이 한창이지만 전세버스 업계의 시름이 어느 해보다 깊습니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단체 관광객들이 급감한 데다, 중동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천재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차고지에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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