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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묻지마 범죄'…사전 위험신호 있었지만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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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연합뉴스·1시간 전

또 '묻지마 범죄'…사전 위험신호 있었지만 못 막아

[앵커] 또 다시 발생한 묻지마 범죄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 피의자는 과거에도 살인 미수로 처벌을 받았고 전자발찌도 차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지난달 흉기 소지 혐의로도 입건된 상태여서 신병확보를 하지 않아 범행의 빌미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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